먹방형 여행자
"여행을 와서 아침, 점심, 저녁만 먹는다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한 실례야!" 카메라 앨범 안에 셀카보다 음식 사진이 더 많은 당신은 역시 외식을 사랑하는 미식가! 길게 늘어선 줄도 맛집이라면 당연히 감내하고 기다릴 수 있는 진정한 맛의 사냥꾼입니다. 올해는 먹방여행으로 당신의 포만감을 꽉~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?